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탄 시기 (문단 편집) ===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=== >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은 나자렛의 성가정을 기억하며 이를 본받고자 하는 축일이다. 1921년 이 축일이 처음 정해질 때에는 주님 공현 대축일 다음 첫 주일이었으나, 1969년 전례력을 개정하면서 성탄 팔일 축제 주일, 또는 팔일 축제 안에 주일이 없으면 12월 30일[* 『로마 미사 경본』 556면,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.]로 옮겼다. >또한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부터 해마다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부터 한 주간을 가정 성화 주간으로 지내고 있다. 가족 구성원이 모두 가정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가운데 사랑이 넘치는 보금자리로 가꾸어 나가게 하려는 것이다. >---- >『매일미사』 2022년 12월. [[https://missa.cbck.or.kr/DailyMissa/20221230|원문 링크]]. 전례문 ©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. * 입당송: "목자들은 서둘러 가서,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보았네."(루카 2,16 참조) * 복음 환호송 * 공통: "그리스도의 평화가 너희 마음을 다스리게 하여라.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에 풍성히 머무르게 하여라."(콜로 3,15.16) * 나해 선택: "하느님이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여러 번 말씀하셨지만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네."(히브 1,1-2 참조) * 다해 선택: "주님, 저희 마음을 열어 주시어 당신 아드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."(사도 16,14 참조) * 복음 * 가해: 마태 2,13-15.19-23{{{-3 <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>}}} * 나해: 루카 2,22-40 또는 2,22.39-40{{{-3 <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>}}} * 다해: 루카 2,41-52{{{-3 <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>}}} * 영성체송: "우리 하느님이 세상에 나타나시어, 사람들과 함께 사셨네."(바룩 3,38 참조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